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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 Bla'에 해당되는 글 90건

  1. 2007.01.21 제정신으로 정신병원들어가기 3
  2. 2007.01.20 NDSL의 전망은 밝다. 4
  3. 2007.01.19 티스토리 이사완료. 5
  4. 2007.01.17 오늘의 담배 디자인 5
  5. 2007.01.07 이브 온라인은 지금.. 4
  6. 2007.01.02 2007년을 맞이하며.. 4
  7. 2006.10.11 Hello..
  8. 2006.08.22 Dothome이 불안하다. 2
  9. 2006.08.11 제대하다. 6
  10. 2006.07.12 Zeru 에게 받은 바톤 1

[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19830520070120204147&skinNum=1





지식채널e에서 예전에 방영한 동영상이다.

사실 정상이든 비정상이든 그걸 나누는건 어느쪽이 압도적으로 많느냐 하는거고 그걸 세세하게 뭐는 정상 뭐는 비정상 이렇게 나누는건 쓸모없는 일이다.

요점은 그 사람이 사회시스템에 적응할수 있느냐와 쓸모가 있느냐니까 말이다.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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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L이 공식적으로 18일날 한국에 출시되었다.

일단 대문짝만하게 동건이형 사진 한방

형 왔다.

NDSL과 함께라면 나도 장동건?








































닌텐도 코리아(이하 닌코)의 행보를 보면 기존에 진출한 소니나 MS와는 다른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06년 12월에 정식발매 소식을 말한다음 바로 장동건을 써서 대규모 광고를 뿌리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돈 뿌린건 아마 주몽방영시간에 TV광고를 한 것일것이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PSP에 비해 NDSL의 인지도는 거의 없다시피 한것인데 저런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NDSL이 게임기인것은 모르는 사람이 있어도 적어도 처음 보는 기기는 아니다~ 라는 사람이 많이 늘었을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 이야기고-_-;
일본 누적 판매량은 2천만대를 향해 달리고 있는 기기니까 어느정도인지 대충 상상이 갈듯

거기다 게임업계의 강적 복돌이(다운로드 플레이어)들을 제어하기 위해서 닥터(다운로드한 게임을 돌리기 위한 Tool)판매를 억제하기 시작했다.

현재 알려진 닥터 판매사이트들은 모두 판매를 중지한 상태고 국전이나 용산에서도 일단 잠수를 탄것으로 보인다.

일단 닥터를 이용하기 시작하면 정품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비율이 매우 떨어진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이런 행보는 당연하긴 하다. 하지만 예상했던것보다 굉장히 빠른 대응을 보여주고 있는것이 의외라면 의외랄까..

적극적인 마케팅 + 지속적인 닥터단속 + 꾸준한 한글화

이 3가지가 적절하게 된다면 적어도 망하는 일은 없으리라.

비싸보이는 NDSL

힐튼이 가지고 있다는 보석박힌 NDSL





















아니 망하는 일이 없는게 아니라 대박 칠지도 모른다-_-;

뭐든지 잘나가는것에는 이유가 있는법이고 과거 PS2의 2천만대돌파(일본내수)를 3년도 안되서 돌파하려는 기세를 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근데 지름신은 어떻게 좀 안물러가나? 응?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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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이사완료.

일상 2007. 1. 19. 00:01
10초 걸렸다.


같은 태터툴즈 베이스라서 백업하고 그냥 복원하면 땡

가끔 누가 이사했다고 진땀뺏다는 포스팅을 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편하니까 좀 어색하군요.

바꾼김에 옆에 사진도 건전한걸로 바꾸고 분류도 약간 조절했지만.

티가 날리가....

그리고 현재 상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닌텐도형님 가라사대 NDSL을 지르면 마음에 평온이 올것이라..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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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모님 금연횟수 200회차를 향해 달려가다!

이런 글을 넣을까 하다가.. 후환이 두려워

기본 디자인으로 링크

근데 진짜 저렇게 글을 넣으면 의외로 금연자가 늘어날지도?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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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한 게임을 붙들고 있는건 내 게임인생에서 처음 있는 일이고
다른 게임을 이렇게 잡을 일이 있으려나? 하는 질문에는 글쎄~ 라는 답변밖에 나오지 않는다.

일단 작년 중순에 게임을 잠시 쉬고 있던 중에 나온 가장 임팩트한 기체라면...

역시 Titan 이다.

사실 기체가 업데이트된것은 2006년 초에 업데이트가 되면서 나왔지만 아우터의 각 얼라이언스들이
서로 경계를 하면서 제작한다는 소문만 돌아도 전쟁을 촉발하는..

이른바 최종병기라고 할수 있었다.

근 반년동안이나 기체를 탈수 있는 파일럿 훈련이나 생산에 시간이 걸린것만으로도 압박을 주는 거함.

이 거대한 함선은 이브 유니버스의 서쪽 아우터의 지배자 BOB과 남쪽 아우터의 지배자 ASCN의 전쟁중에 탄생되었다.

BOB는 말 그대로 전투의 전투를 위한 전투에 의한 이브를 즐기는 PvPER 들의 집단이고 ASCN은 아우터의 개발을 통한 지배를 표방하는 집단이었는데 둘의 충돌와중에 ASCN에서 타이탄을 먼저 선보였다.

양측 세력의 인원은 전쟁발발시 6천명이 넘었다고 한다.

여하튼 이제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전쟁이라.. 뒤늦게 뒷북 포스팅이긴 하지만 뭐 우리나라에 아는사람도 별로 없는 이브 온라인이라..

생각해보면 근 반년을 한 전쟁이다.

이런 무식한 사이클의 게임같으니라고-_-;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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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이 밝아온지 하루가 넘었다

절정의 귀차니즘과 2006년 4/4분기에 해봤던 도전의 패배로
잠수에 들은지도 꽤 오래됐는데 그래도 언제까지 방치해둘수는 없지 않은가-_-;

차라리 없애버리면 모를까..


2006년에 본 영화중 괴물 의 초반 부분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중년 사내가 한강 다리에서 자살을 시도하고

동료인지 친구인지 모를 이들이 다가와서 말린다.
순간 난간에 매달려 있던 사내가 한강속에서 뭔가를 보고는
“…커다랗고 시커먼 게 있어… 물속에….”
다가온 동료들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뭐가 있다는 거야?' 라고 말하자

죽음을 결심하고 있던 사내의 표정이 돌변한다

차가운 조소를 띄며 입술을 이죽거리며 내뱉는 말이



'끝까지 둔해 빠진 새끼들'..... '잘 살아봐라'


나에게는 2006년 가장 임팩트 넘쳤던 말이었던것 같다.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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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상념.. 2006. 10. 11. 13:43


Long time no see :)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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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세팅을 다시한게 이로써 2번째다.

공지사항을 보니까 해킹이 들어오면서 DB가 꼬인건지 뭔지 그렇다고 하는데...

처음 그랬던게 별로 오래된것도 아닌데 벌써 두번째라니-_-;

일단 시간이 없어서 다른계정으로 이사는 못하고 임시로 수리 수리하는게 좋을거같다.

아우.. 별게 다 속을 썩이네 T-T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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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하다.

카테고리 없음 2006. 8. 11. 15:34

T-T

아.... 기쁘다....

올해는 바쁘니 잠수합니다.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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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봤는데 내가 리스트에 있는줄은 몰라서 지금에야.... (-_- );

<1> 바톤을 돌려준 분의 인상을 부탁드립니다.

스타일 좋은 핸섬가이


<2> 주위로부터 본 자신의 인상은 어떠한가요?

모형님의 말씀으로는 "시니컬한 놈" 이라는 평이..
근데 다른사람한테는 그런말 못들었다!
아 곰돌이(...) 라는 말은 좀 들은듯.

<3> 자신이 좋아하는 인간성을 5개 말해주세요

열정을 가지고 전진하는사람
기본적인 매너는 가지고 있는 사람
신뢰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사람
센스가 있는 사람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4> 반대로 싫어하는 인간성 타입 5가지는?

제멋대로인 사람
작은 불꽃하나 가슴에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
입이 가벼운 사람.
책임감 없는 사람.
마지막으로 나에게 피해주는 사람!!(피치못할 경우 빼고)

<5> 자신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상향은?

열정도 좋고 다 좋지만..
죽을때 후회없이 멋지게 살았다고 말할수 있을 정도?
안타깝게도 현재는 (-_- );;

<6> 자신을 신경쓰고 챙겨주는 사람에게 외쳐주세요

생각해 줘서 고맙습니다!


<7> 1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인상첨부와 함께)

15명이 될리가...-_ -

제루/가딘은 다 썼고..

남은건

달변가 Huns님



..................................

사람좀 알아야-_-;;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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