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그야말로 파라다이스의 공익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공익생활 '만'
집안이나 집 밖이나 악재가 회오리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뭔가 한개만 있어도 안좋은데 콤보로 날라오니 이래저래
신경쓰입니다.
신경끄고 살수가 없어서 더 피곤하군요.=_=
그렇다고 뭐 제가 도와줄수 있는 성격의 일들도 아니어서 말이지요.
바라마지 않는것은.
악재가 여기서 슬슬 GG 쳐 주시고 주변사람들 편안하게 있는걸 좀 봤으면 하는 자그마한 소망이 있습니다.
현재의 상태라면 더 일이 터질까 겁내고 있는 고양이 같은 상태라고 할수 있겠군요.
공익생활 '만'
집안이나 집 밖이나 악재가 회오리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뭔가 한개만 있어도 안좋은데 콤보로 날라오니 이래저래
신경쓰입니다.
신경끄고 살수가 없어서 더 피곤하군요.=_=
그렇다고 뭐 제가 도와줄수 있는 성격의 일들도 아니어서 말이지요.
바라마지 않는것은.
악재가 여기서 슬슬 GG 쳐 주시고 주변사람들 편안하게 있는걸 좀 봤으면 하는 자그마한 소망이 있습니다.
현재의 상태라면 더 일이 터질까 겁내고 있는 고양이 같은 상태라고 할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