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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 Bla'에 해당되는 글 90건

  1. 2006.06.06 이틀간의 행보 3
  2. 2006.05.23 역시 노는것과 공부하는건 다르다. 2
  3. 2006.05.18 YEAH! 2
  4. 2006.04.13 Panic 1
  5. 2006.04.04 4월이다. 7
  6. 2006.03.12 음냐... 4
  7. 2006.02.17 감사군...
  8. 2006.02.15 아... 피곤하다. 1
  9. 2006.02.01 힘내자. 4
  10. 2006.01.10 30분동안 쓴 글이 날라갔을때. 8

이틀간의 행보

끄적끄적 2006. 6. 6. 12:50



저번주 토요일.. 놀러 병문안을 가려고 집을 나섰다.

그리고 시작된 이틀간의 서울순회..



여의도

종로

성수

건대앞

강변

강남

올해들어서 이렇게 제대로 논 기억이 없다.
음... 사실 계획은 여의도 가서 병문안 간후 잠깐 저녁이나 먹고 컴백홈이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음...  뭐 병문안도 잘 다녀왔고.. 환자도 예상하던것보다 상태가 좋아서 기분좋았고.
종로에서 맥주먹고 Bar 가서 발렌타인먹고 찜질방 가서 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강변에서 다빈치 코드보고 집으로 복귀했으면..


정말 잘 놀았다..

-참고로 이틀간 먹은 음식리스트-

메밀국수
맥주 6000CC + 튀김안주 + 오징어
양주 대1 소1 과일 화채
베지밀 먹고
탕4개에 오댕 김밥 두줄
팝콘 중2 콜라4
찜닭 한마리 반과 소주 한병


...............................


음식기행이었나!!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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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반성해야 할것 한가지는..

마지막으로 책을 손에 잡은게 4월17일이고.

오늘은 5월 22일이라는거다.


...........................


보통 이런행동을


바보

라고 한다.

물론 완전히 손땐건 아니었지만서도...

제대로 공부를 안했다는건 안그래도 시간이 부족한 입장에서 참 난감한 행동을 했다는거니 말이다.

실제로 날짜와 시간이 눈으로 보이니까 이거 참 압박감이..

Posted by 판타리안
|

YEAH!

카테고리 없음 2006. 5. 18. 13:27
I am Back!



hello everyone.



loooong time no see :)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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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

끄적끄적 2006. 4. 13. 13:15
현재 Status : 혼란/드레인/스턴/공포


아...

한 길로 쭈욱 나가도 모자랄 지경인데.

정신상태가 개판이야 개판.

술먹는다고 해결될일도 아니고 논다고 해결될일도 아니고..

노력을 해야지 한걸음이라도 나가지..

뭐하는 짓이냐 이게..

미니홈피를 보니 방명록에 친구가 써놓은 말이 맘에 와닿는다.

"Fuck my life"




ps.뭐 배경설명도 없이 뜬근없는 이야기들을 하지만..
자세한 심정을 까발리기에는...
Posted by 판타리안
|

4월이다.

일상 2006. 4. 4. 05:11
음....

시간이 참 너무 잘지나가는것 같다.

벌서 4월이네..

다들 잘 지내고 있고.

나도 잘 지내도록 노력을..-_-)!
Posted by 판타리안
|

음냐...

상념.. 2006. 3. 12. 09:11
쩝...

이게 뭐하는 짓인지.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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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군...

일상 2006. 2. 17. 05:54
......



오늘도 출근하고 퇴근하고 풀타임 문서작성이었다.

참 피곤한 날이었다^^



...............


안구에 습기가 나지는 않고 뻑뻑하구만.

OTL
Posted by 판타리안
|

아... 피곤하다.

일상 2006. 2. 15. 13:08
근황이라면.. 근황인데..

다행스럽게도 이브 계정을 일단 정지시켜놨다.

아.. 정말 끝까지 고민했는데-_-.. 나름대로 다행이다.

구청에서 틈틈히 공부하고..

집에 와서도 좀 하고..

이렇게 말하지만 양으로 봐서는 별로 안되는군-_ㅜ

시간이 벌써 12시...

피곤하긴 하지만 뿌듯하기도 하다

태터툴즈도 업그레이드 해야할텐데.. 시간이 안나네..

역시 좀 바쁘게 살아야..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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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끄적끄적 2006. 2. 1. 05:21
음.. 블로그에 들어와서 포스팅하려고 들어갔을때
눈에 보인 한줄.

06/01/09 Another :: 30분동안 쓴 글이 날라갔을때.

.....


1월 9일이라니..

오늘 안썼으면 한달 1포스팅을 할뻔했다.

그나저나.

요즘들어 뒹굴뒹굴 대고 있는데.

사무실이나 집이나 뒹굴딩굴 뒹굴뒹굴대고 있다보니.

뭔가 좀 바보가 됐었나 보다.

오늘 새로 후임이 들어왔는데 나이가 86년생..

...

.....

86?

나랑 나이차이가 그러니까 우웅...;;;

재활용된 인간들이 계속 와서 눈치채지 못했는데 어느덧 세월이 그렇게 흘렀다.

점심먹을때는 후임이 이제 6개월 남은거냐는 이야기를 했고..

이제 슬슬 두발로 서서 걸어야 될 때가 왔다.

음냐...

작심삼일은 그만-_ㅜ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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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씨밤....



ㅡ_ㅜ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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