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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3.02 개강하기 전 마지막 날 2
  2. 2007.05.18 Linkin Park - Minutes To Midnight
  3. 2007.02.21 내 취향의 음악을 듣자.
  4. 2007.02.15 Sioen - Cruisin' 2
일요일 아침

침대에서 설핏 잠을 깨면서 갑자기

미래에대한걱정올해어떻게할것인가뭐먹고살지나여기서삽질하면안되는데그래도질러볼까아니아니면안전빵으로갈까이제인생경로수정할타이밍도별로안남았는데아로또를살걸그랬나월욜에다우떨어진걸로봐서블랙먼데이가될건데뺄까아방학짧다내일부터수강신청정정기간인데뭘수정하지재수강을늘릴까아오아침부터이게뭔짓이야나도해외나갈까돈없어으빨리뭐든지정해야되는데미치겠군PSP커펌이나오늘할까

등등의 생각을 했습니다.

ㄱ(-_-)r

적어놓고보니 요즘 고민의 총집합체를 그 짧은시간에 다시한번 했다는게 놀랍습니다.



술먹으면 분명 이중에 하나는 입에서 튀어나옵니다-_-;

한달정도 생각없이 나무늘보가 되어 살다가 보니(이와중에도 고민은 합니다만) 시간은 뭘 해도 지나가고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을 보여야 할텐데 라는 걱정을 또 하는 방학 마지막의 일요일 오후입니다.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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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Cover


이번에 나온 Linkin Park 의 신보

사실 저번에 나온 20곡짜리 Fake 앨범에 한동안 속았었다 ( -_-);
어쩐지 좀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들긴 했지만...

제대로 속았음.

OTL

03번 트랙 Leave Out All The Rest
11번 트랙 In Pieces

두 곡이 일단 편히 들을수 있다.

좋은 음악이 새로 나와서 다행이다.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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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많은 음악사이트들이 있다.

쥬크온 멜론 벅스 등등 간편하게 듣고싶은곡을 검색하고 뮤직비디오도 볼수있는..

세상 참 좋아졌다

그러나 저런 서비스들의 단점이라면 자신이 듣고싶은곡명이나 가수의 이름을 정확하게 알아야한다는것.

주간BEST 50곡을 들어보아도 별로 마음에 드는 음악은 없고 아는 가수도 별로 없다.

뭔가 내가 좋아하는 이곡같은 음악은 없는걸까?

이럴때 좋은 사이트가 바로 Pandora.co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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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화면이다



각각 음악의 요소를 분석해서 자신이 넣은 가수나 곡에 따라 비슷한 취향의 음악을 재생해준다.

예를들어 위의 스샷에서 Shady Narcotic 같은 경우는 Eminem의 곡이다. 저 스테이션에서는 힙합계열이 나오고
재생되는 곡의 선정이유도 볼수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iara 의 Promise 스테이션에서 선택된 곡의 선정이유.

장점으로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추천되어지는 다양한 곡을 들을수 있다는 것.마음에 들지 않는곡은 I don't like it 을 눌러서 스테이션을 다듬을수 있다.물론 I like it 도 있다.

단점으로는 특정곡을 지정해서 들을수 없다는것. 하지만 특정곡을 들을수있는 방법은 많으니 패스~
아참 팝송만 나온다.


비슷한 사이트로는 last.fm 이 있다는데 이용은 아직 해보지 않아서 딱히 설명은 못하겠다.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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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n - Cruisin'

일상 2007. 2. 15. 15:48



나른한 오후의 좋은음악 한곡.

부드러운 음악과 커피한잔과 마음에 드는 책 한권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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