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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LIFE

일상 2005. 8. 29. 23:38
그렇습니다.

마비노기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를 거쳐..

다시 마비노기로 복귀했습니다

1년동안의 업데이트와 달라진 물가들이 좀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그만큼 즐길거리가 늘어났다는 거니까 즐겁군요..하하

확실히 게임으로써의 완성도와 규모는 워크래프트가 더 뛰어난것 같습니다.

와이번을 타고 달뜬 밤에 계곡 사이를 날아가면서 감탄했던 기억같은것은 마비노기에서는 좀 바라기 힘든 장면이니까요.

뭐 마비노기는 지향하는 방향이 다르니까...

어쨌든.. 너무 시간 쓰지 않도록 균형잡는데 주의해야 될것 같네요

자자...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돈을 벌어서 저에게 노나주시는 겁니니다.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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