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나는 솔직히 인맥이 너무 너무 너.무. 없다.

여기서 인맥이란 알면서 연락하는 사람을 칭하는데..
솔직히 대학교 친구들과도 연락하려면 하면 되고 고등학교 친구
몇명도 만나려면 만난다.

그런데 나 스스로는 만날 사람이 없어어어어~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참 개그가 아닌가-_-;;

어찌보면 지금 만나는 사람은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언제
어느때 만나도 부담없는 사람들인데..

세상에 그런사람이 많을리가 없을터..

어쨌건 안면을 넓히려면 다소간의 부담은 느껴주는게 도리.

어쨌거나 글은 이렇게 써도 별로 불편하지 않으니 당분간은 이대로
갈 듯 한데.

이러다 나이 들어서 아는 사람도 별로 없는 녀석이 되면 안되는데-_-

역시.. 뜬금없지만 나도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잘 옮기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중의 한 사람임에는 틀림없는듯...

빨리 탈출을 해야할텐데 말이다.

오늘의 잡설 끝.

p.s 점점 잡설란이 일기장되어가는 듯한 느낌.. OTL



작년에 쓴 글인데... 지금 쓴글이라 해도 상관없는 내 현실-_-;;
Posted by 판타리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