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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07.09.23 간만의 포식 4
  2. 2007.05.20 우와 이 한심한 청춘
  3. 2007.02.15 Sioen - Cruisin' 2
  4. 2007.01.19 티스토리 이사완료. 5
  5. 2006.04.04 4월이다. 7
  6. 2006.02.17 감사군...
  7. 2006.02.15 아... 피곤하다. 1
  8. 2005.12.14 춥다... 3
  9. 2005.10.08 혼자만 편하면 골룸 2
  10. 2005.09.19 넌 누구냐? 5

간만의 포식

일상 2007. 9. 23. 2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리고기와 연어샐러드와 중국식닭튀김과 새우튀김.


최소2년간 못보는 분을 보내는 환송회였습니다.

외국에서 건강하게 적응하시기를...


ps. 배불러요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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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 한심한 청춘

일상 2007. 5. 20. 00: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_-...


갑자기 주말에 집구석에 쳐박혀있는게 무지무지무지 한심한 생각이 들어버렸다.

"우와 저런 한심한 놈" 이런 느낌이랄까-_-

진짜 뭔가 변화를 모색해봐야겠다;;

차마 쪽팔려서 글은 못쓰겠는데

내모습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네....


우와 한심하다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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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n - Cruisin'

일상 2007. 2. 15. 15:48



나른한 오후의 좋은음악 한곡.

부드러운 음악과 커피한잔과 마음에 드는 책 한권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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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이사완료.

일상 2007. 1. 19. 00:01
10초 걸렸다.


같은 태터툴즈 베이스라서 백업하고 그냥 복원하면 땡

가끔 누가 이사했다고 진땀뺏다는 포스팅을 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편하니까 좀 어색하군요.

바꾼김에 옆에 사진도 건전한걸로 바꾸고 분류도 약간 조절했지만.

티가 날리가....

그리고 현재 상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닌텐도형님 가라사대 NDSL을 지르면 마음에 평온이 올것이라..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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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다.

일상 2006. 4. 4. 05:11
음....

시간이 참 너무 잘지나가는것 같다.

벌서 4월이네..

다들 잘 지내고 있고.

나도 잘 지내도록 노력을..-_-)!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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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군...

일상 2006. 2. 17. 05:54
......



오늘도 출근하고 퇴근하고 풀타임 문서작성이었다.

참 피곤한 날이었다^^



...............


안구에 습기가 나지는 않고 뻑뻑하구만.

OTL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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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하다.

일상 2006. 2. 15. 13:08
근황이라면.. 근황인데..

다행스럽게도 이브 계정을 일단 정지시켜놨다.

아.. 정말 끝까지 고민했는데-_-.. 나름대로 다행이다.

구청에서 틈틈히 공부하고..

집에 와서도 좀 하고..

이렇게 말하지만 양으로 봐서는 별로 안되는군-_ㅜ

시간이 벌써 12시...

피곤하긴 하지만 뿌듯하기도 하다

태터툴즈도 업그레이드 해야할텐데.. 시간이 안나네..

역시 좀 바쁘게 살아야..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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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일상 2005. 12. 14. 00:45
어제는 영하 8도

오늘은 영하 11도

날씨가 왜이리 추운겨-_ㅜ

여름이면 겨울이 좋고 겨울이면 여름이 좋은

이 간사한 날씨 같으니!





ps. 12월 12일이 생일이신 분
뒤늦게 생일 축하합니다
문자 보냈는데 답이 읍써서..( -_-);;;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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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편하면 골룸

일상 2005. 10. 8. 04:59
요즘에는 그야말로 파라다이스의 공익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공익생활 '만'

집안이나 집 밖이나 악재가 회오리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뭔가 한개만 있어도 안좋은데 콤보로 날라오니 이래저래
신경쓰입니다.

신경끄고 살수가 없어서 더 피곤하군요.=_=

그렇다고 뭐 제가 도와줄수 있는 성격의 일들도 아니어서 말이지요.

바라마지 않는것은.

악재가 여기서 슬슬 GG 쳐 주시고 주변사람들 편안하게 있는걸 좀 봤으면 하는 자그마한 소망이 있습니다.

현재의 상태라면 더 일이 터질까 겁내고 있는 고양이 같은 상태라고 할수 있겠군요.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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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냐?

일상 2005. 9. 19. 04:52
요즘들어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긴지라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다.

너무 없으면 좀 이상하니까 평소에 미스터리로 생각했던 것 한가지를 써보자면..

블로그에 오면 보통 10명정도의 방문자가 있는데..

도대체! 그들은 누구일까-_-a

현재 이 블로그의 존재를 아는사람은 4명.
한명이야 같이 블로그 하니까 본다고 하더라도..

3명은 자주 볼 사람들이 아닌데..
저 10명이라는 숫자는 어떻게 나오는것일까!

가장 신빙성있는 주장이라면..

dothome도메인을 쓰는 조건중 하나인 도메인 포워딩을 하나 안하나 보려고 방문자가 올라가는건 아닐까 하는 것이다. 물론 상상일수도 있는거고;;

태터센터에 싱크해놓은걸 사람들이 와서 보고 가는 것일까..

역시 미스터리로 남을수밖에 없는 현상-_-;;

p.s 왜 궁금했냐면 싸이같은경우는 5명안쪽으로 방문자가 유지되기 때문이죠~
Posted by 판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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