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공지글갯수 3 2008년 상당히 뜻깊은 해가 될것 같군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 30. 2007년입니다. 짧은 인생 열심히 살아야죠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 5. 오랜만에 블로그에 다시 손을 댔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는것만이 능사는 아니인것을..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