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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근황..

판타리안 2008. 9. 24. 22:11

뭔가 좀 해보려고 하는데 무지무지한 어택으로 지치고 피곤한 상태입니다.

마치 게임으로 비유해보면

New Game 을 눌러서 시작하려 하는데 화면이 어두워지며

최종보스가 등장하는 느낌이랄까-_-;;

여하튼 무지하게 복잡한 요즘입니다.

그러다보니 편한 길이 보이는데 이러는게 병신인거 같기도 하고..

사람사는데 평온한 것만 있을수는 없지만

전 안빈낙도의 삶을 살고 싶어요

ㅜㅜ